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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곤지암' 개봉에 누리꾼 "살기 좋은 곤지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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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정신병원을 소재로한 영화 `곤지암`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곤지암`은 CNN에서 선정한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인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공포 체험단이 겪는 일을 그린 영화다.
누리꾼들은 "주민들에게 제발 민폐 좀 그만 끼치길(kich****)", "살기 좋은 동네 이미지 버리게 하는 나쁜 내용은 그만두길(jsh3****)", "나도 곤지암 사는데 마을 전체를 악마 이미지로 만들었네(Ks92****)", "너무 홍보용이다(inms****)", "동네를 정신병원 이미지로 둔갑시켰네(sogt****) 등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곤지암`은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사진 영화 `곤지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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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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