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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나이 잊은 민낯 셀카…'세월역행' 완벽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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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42)가 청초한 민낯을 자랑했다.


하리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문한 롱패딩이 왔는데 생각보다 얇아서 봄이나 가을에 입어야 할거같다.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안하고 기쁜 맘에 입어본 난 멘붕. 정신을 가다듬고 예쁘게 샤워를 하고 머리도 감고 여전히 얼굴은 멘붕"이라며 셀카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하리수는 트레이닝복 상의 모자를 뒤집어쓴 채 뽀얀 얼굴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선으로 머리를 말아 올리고 잡티하나 없는 민낯 피부를 과시했다.


하리수는 최근 활동을 재개하며 다어어트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키스엔(Kiss N)의 `욕해버려`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하리수 민낯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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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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