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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신청' 신사동호랭이, 과거 '리셋 증후군' 언급 재조명…뭐라고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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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신청` 신사동호랭이, 과거 `리셋 증후군` 언급 재조명…뭐라고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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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가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가 개인회생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과거 그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신사동호랭이는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실이 막막하고 짜증나는 이유는 한 번에 점프하려 하기 때문"이라며 "그 시기마다 배울 수 있는 게 있는데 그걸 뛰어넘고 한 번에 스타가 되려 하니까 박봉이 억울하고, 빨리 뜨지 않는다고 조바심이 나는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인터뷰에서 그는 "갓 서울 생활을 시작했을 때 각종 고지서가 날아와도 힘겹고 지치는 기분은 안 들었다. 내가 쓴 것에 대해 사용료를 내는 거라고 생각했다. 고지서를 보고 (고향으로) 다시 내려가고 싶다고 느낀다면 책임감이 모자란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랜서여서 많이 벌 때도 있지만 수입이 한 푼도 없을 수 있다"며 "하는 만큼 나오는 게 이 직업의 매력이자 맹점"이라고 말했다.
    또 `리셋 증후군`을 제일 싫어하는 마음가짐이라고 밝힌 신사동호랭이는 "`다 때려치우고 새로 시작하고 싶다` `없었던 일이면 좋겠다` 같은 말을 들을 때 가장 화가 난다"며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가지면 그런 사고방식을 가질 수 없다"고 소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24일 한 매체는 법조계의 말을 빌려 신사동호랭이가 지난해 9월 서울회생법원에 일반회생 신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바나나컬쳐의 대표 프로듀서인 신사동호랭이는 사업상 동업자와의 관계로 17억원에 이르는 빚을 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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