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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인사·조직 혁신 위한 TF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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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가 채용 비리를 비롯해 과거 적폐 청산을 위한 작업에 나섭니다.

가스안전공사는 새 수장으로 지난 9일 김형근 사장이 취임한 가운데 조직과 인사, 상생 분야 `청산과 혁신 TF`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TF 운영 기간은 3개월로, 위원장인 홍길표 백석대 교수를 비롯해 학계와 업계, 시민단체와 자문기관 등 내외부 전문가 13명이 TF 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앞서 `공채 1기` 출신의 박기동 전 사장은 재임 중 면접평가 조작 등 채용 비리에 관여하고 납품과 승진을 대가로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4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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