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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3주' 신지수 근황 "내 몸이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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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지수가 임신 13주차에 접어들었다. 팬들의 응원과 축하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지수가 과거 자신의 체질에 대한 언급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신지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난 먹으면 바로 찌는 스타일"이라면서 남다른 식욕조절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익숙해졌다. 내 몸이 대견하다"면서 "그냥 재미있게 지내려고 노력한다. 피부과도 잘 가고 한 시간에 한 번씩 선크림을 바르는 것 같다"고 동안비결도 언급했다.
한편 임신 소식이 전해진 후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수는 "걍 귀척 셀카도 안찍고 컨디션은 점점 안좋아져서 슬픔픔해서 나몰라셀카 걍 던져브러 장소는 남편친한동생 상근이 복싱장 #알로하복싱짐 #alohaboxinggym 난 복싱안함 삼십년넘게 숨쉬기운동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4살 연상의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했다.
/ 사진 신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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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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