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한파 내습'...눈온 뒤 영하 10도 안팎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음주 `한파 내습`...눈온 뒤 영하 10도 안팎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4절기 가운데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5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오르면서 강추위는 나타나지 않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5분 현재 서울의 기온은 0.6도로, 전날(-1.6도)보다 2도 올랐다. 서울은 한낮 최고기온이 1.6도까지 오르며 평년 최고기온(1.5도)을 살짝 웃돌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 시각 현재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강원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영상권의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다. 전국의 최고기온은 0∼9도 수준으로, 평년(0.7∼8.7도)과 비슷한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조금 높을 것"이라며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강원 영서 북부와 강원 산지를 비롯한 일부 내륙에는 7일까지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새해 첫 주말인 6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7일에는 오후 들어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8일까지 중부에 눈, 남부에 비가 내린 뒤에는 다시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