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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신성우, 테리우스라 불리던 리즈시절 미모 봤더니? "진짜 모태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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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우의 득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테리우스`라고 불리던 그의 사진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신성우의 이른바 `리즈시절` 모습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사진은 과거 `테리우스`, `귀공자` 등으로 불리던 신성우의 전성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성우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범접할 수 없는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성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아들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라며 "이제 아버지란 이름으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내 곁에 와줘서 고맙고 행복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아기의 발 사진과 함께 득남 소식을 알렸다.
신성우는 2016년 12월 약 4년간 교제한 16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해 13개월 만에 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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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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