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인허가를 받은 주택은 5만 292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2.4% 감소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3만 81가구로 지난해 보다 19.1% 감소했습니다.
특히 서울 지역의 경우 7,797가구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59.3% 인허가 물량이 증가했습니다.
지방은 2만 211가구로 지난해 보다 26.9% 줄었습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3만 5,463가구, 아파트 외 주택이 1만 4,829가구로 집계됐습니다.
11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3만 4,132가구로 최근 5년 평균(4만 7,177호)보다 줄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3만 7,878가구)에 비해서도 감소한 수치입니다.
수도권에서 분양승인을 받은 주택은 8,194가구로 지난해보다 58.5% 줄었습니다.
반면, 지방에서 분양에 나선 주택은 2만 5,938가구로 42.9% 증가했습니다.
입주 아파트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지난달 준공한 주택은 전국 5만 4,134가구로 전년(4만 3,360가구)보다 늘었습니다.
이 중 수도권은 2만 6,085가구로 지난해와 비교해 20.4% 늘었습니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1만 7,538가구로 지난해와 비교해 19% 올랐습니다.
주택별로는 아파트가 3만 8,513가구, 아파트 외 주택이 1만 5,621가구가 지난달 준공을 마쳤습니다.
특히 아파트가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해 57.2%, 지난해보다 48.7% 오르는 등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