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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타파 양준모, ‘총각부터 선생님까지’ 굴욕 일화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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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타파 양준모가 화제인 가운데, 노안으로 굴욕을 겪은 과거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양준모는 지난 1월 MBC ‘라디오스타’에 안재욱, 정성호, 이지훈과 함께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MC들은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한 양준모에게 “어릴 적 겪은 노안 스토리를 엮으면 책 한 권이 나온다고 들었다”며 운을 띄웠다.
이에 양준모는 “초등학교 당시 할머니가 ‘총각’이라고 불렀다”며 “그때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중학교 때는 한번도 싸우지 않고 짱으로 뽑혔고 고등학교 입학식 때는 한 아주머니가 ‘선생님 저희 애 잘부탁드린다’고 얘기했다”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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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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