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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날씨,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며 한파…"시베리아보다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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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동두천, 고양 등 경기 북부와 충남 홍성, 예산 지역에 20일 오후 4시 40분부터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 지역에 지금까지 1cm 안팎의 눈이 내린 가운데 오늘 밤까지 최고 1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다.
밤사이 중서부와 전북 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 지역은 점차 더 확대될 전망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파주가 아니라 시베리아네", "시베리아보다 파주가 더 추운 듯",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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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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