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눈 내린 서울 '험난한 퇴근길'…지하철 운행횟수 늘린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눈 내린 서울 `험난한 퇴근길`…지하철 운행횟수 늘린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가 18일 중부지방에 내린 눈으로 퇴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지하철 운행을 늘리기로 했다.
    서울시는 퇴근 시간대 지하철 집중배차시간을 평소 오후 6∼8시에서 오후 6∼8시 30분으로 30분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겨울철 특별교통대책`을 발표하고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 출퇴근 집중배차시간은 물론, 막차 시간 연장도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날은 오후부터 눈이 소강상태에 접어듦에 따라 대설주의보는 해제된 상태로, 막차 연장 운행은 하지 않는다.


    집중배차시간은 출·퇴근 시간 등으로 평소보다 지하철이 더 많이, 집중적으로 배치되는 시간대를 뜻한다. 집중배차시간이 연장된다는 것은 그만큼 평소보다 지하철을 더 많이 운행한다는 뜻이 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기상 특보를 예의주시하며 추가적인 증회 운행도 검토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