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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서민정 부부, 방송 도중 눈물 '펑펑' 쏟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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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부부가 방송 도중 눈물을 쏟았다.
16일 방송되는 JTBC `이방인` 3회에서 서민정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진다.
방송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 손을 꼭 맞잡은 서민정과 남편 안상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10년 전 결혼식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어 과거 두 사람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민정이 왜 스타덤에 오른 직후 연예계를 떠나 결혼과 뉴욕행을 택하게 됐는지, 당시 서민정과 안상훈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이었는지 두 사람만의 진솔한 대화가 공개된다고.
서민정 부부는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진을 비롯, 연예인 하객들과 그 당시 새신부, 새신랑이었던 풋풋하고 설렘 가득했던 자신들의 모습을 보며 수다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지난 방송에서 뉴욕 타향살이 중 겪었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아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던 서민정 부부는 3회 방송에서 시청자의 공감대와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 누구나 한 번씩 고민하는 일과 사랑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세 명의 이방인 추신수, 서민정, 선우예권의 용기 있는 타향살이를 진솔하게 그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이방인`은 오는 16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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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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