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홍규가 스타1 국제대회서 발 컨트롤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홍그리거’라 불리는 이유가 주목받고 있다.
임홍규는 지난 ‘ASL 시즌4’에서 UFC 선수인 ‘코너 맥그리거’ 콘셉트로 수염을 기르고 나와 팬들 사이에서는 ‘홍그리거’라 불린다.
임홍규가 맥그리거 콘셉트로 나선 이유에 대해서는 “맥그리거는 긴장을 해도 최대한 안 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 본받고 싶은 존재다”며 “말하는대로 증명하는 존재라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임홍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전에는 온라인 대회에서만 성적이 올랐는데 맥그리거 수염을 기르고 나서부터는 오프라인 대회에서 성적이 더 잘나오고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임홍규는 지난 4일 LA에서 열린 ‘조택컵 마스터즈’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대회에서 중국 루오시안과 대전 중 발로 키보드를 컨트롤해 논란이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