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캡틴, 로다주에 기습키스? ‘굴욕샷’ 무슨 일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호흡을 맞춘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햄스워스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생일을 축하하며 공개한 색다른 이벤트가 관심이다.

헴스워스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robertdowneyjr(생일 축하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you haven`t aged a day since this picture()이 사진 이후로 나이를 안 먹은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헴스워스는 로다주와 나란히 셀카를 찍고 있다. 그윽한 눈빛의 헴스워스와 다소 퀭해 보이는 로다주의 피곤한 표정이 교차돼 웃음을 자아낸다.

크리스 에반스는 로다주에게 금방이라도 키스할 것 같은 사진과 함께 “전설적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생일을 축하한다. 멘토이자 구세주, 친구여. 진한 키스와 같은 생일이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굴욕샷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내년 4월 개봉 예정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