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소액투자 중개업체인 이안투자가 삼성화재 위탁업체 (주)골든민커뮤니케이션과 공동으로 후원형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권대욱 이안투자 사장은 "월 최대 200개 업체 상품 중개와 매월 거래액 500억을 목표로 삼성화재 위탁업체인 ㈜골든민커뮤니케이션과 함께 12월 6일에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전했습니다.
이안투자의 후원형 크라우드펀딩은 투자의 편리함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페이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한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해외 여러 나라를 회원국으로 만들어 해외에 나라별로 상품개발 중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미국과 일본, 중국 등 5개 나라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안투자는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의 승인을 받은 업체로 `코넥스 특례상장 제도`가 나온 이후 3개 업체를 코넥스 특례상장이 가능하도록 크라우드펀딩을 성공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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