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을 발표하며 주목받는 가수 나얼(유나얼)의 근황이 관심이다.
나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bon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얼은 모자와 반팔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월의 변화를 느낄 수 없을만큼 변함없는 외모가 돋보인다.
또 나얼은 배우 양동근과도 함께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 의외의 인맥이 팬들의 관심을 샀다.
나얼은 지난 7월 10번째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양동근이 이 전시회에 참석하면서 훈훈한 만남이 성사됐다.
한편, 나얼은 29일 신곡 ‘기억의 빈자리’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