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53.29

  • 39.12
  • 0.93%
코스닥

938.17

  • 12.70
  • 1.37%
1/2

한반도 '지진' 포항·경주 등 경북지역 특히 위험하다?

관련종목

2026-01-02 11:0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반도 `지진` 포항·경주 등 경북지역 특히 위험하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포항에 규모 5.5 지진이 발생한 이후 전국으로 미친 여파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혼란에 빠졌다.

      포항 지진은 경주, 서울 등 전국에서 느껴질 정도의 규모였다. 이로 인해 원전 등 안전성에도 관심이 옮겨지고 있다.


      한반도 지진의 위험성은 유시민 작가가 이미 언급하기도 했다.

      유시민은 지난해 9월 `썰전`에서 경북 경주에서 일어난 지진에 대한 국민안전처의 늑장대응 논란에 대해 다루면서 경주, 포항 등 경북 지역 지진의 위험성을 제기했다.


      그는 지난 2012년 기상청 지진 관련 연구결과기록을 토대로 "`한반도 역사지진기록`으로 역사사료들을 토대로 서기 2년부터 1904년까지 약 1900년 동안의 한반도 지진을 연구한 자료다"면서 "가장 큰 지진이 신라시대 경주에서 발생했다. 그 다음이 조선시대 한양에서 발생한 진도 7정도의 지진인데 이 기록들을 보면 경주 근처에서 지진이 많이 발생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 지역에 원전만 10여기에 달한다"며 "특히 부산 기장 고리원전 근처에는 380만명이 산다. 모두 피폭 대상인 셈인데 더 큰 지진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진단과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그 위험성을 피력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그쪽에는 매립지 위에 지은 초고층 아파트들도 많다"면서 "80층 초고층 아파트는 평소에도 흔들리는데 이번 지진 때 안에 있는 기물들이 너무 흔들려서 공포감에 수십층 계단을 걸어내려왔다더라"고 지적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