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IM(아이엠)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더유닛’ 공식 SNS에 공개된 아이엠의 프로필은 풋풋함과 다수의 멤버가 10대 임에도 불구하고 남성미를 뿜어내고 있다.
우선 팀의 리더인 기석은 올해 나이 만20세로 M.net ‘소년24’에서 실력을 입증 받은 바 있으며, 한결과 태은은 잘생긴 외모는 물론 실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막내 기중은 올해 만 16세로 ‘더유닛’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마이턴’의 센터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기중은 ‘더유닛’에 출연 당시 10대의 열정과 당당함을 보여주며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입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엠은 흰 티만으로도 눈에 띄는 외모를 자랑하며 각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IM이 출연하는 ‘더유닛’은 티몬을 통해 1차 투표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8일 7, 8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