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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임신해도 코디 걱정 끝..."막 입어도 명품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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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아내 박수진, 둘째 임신 불구 행사 나들이
`둘째 임신` 박수진, 살짝 나온 배 감싸안고..여전한 미모 `반짝`
`둘째 임신` 박수진, 우아하고도 화사한 모습

박수진 나들이가 화제다.
배용준의 아내 배우 박수진(32)이 내년 출산을 앞두고 공식 행사에 참석한 것.
박수진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핫이슈 키워드로 등극했다.
박수진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의 한 부티크 매장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으며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이날 박수진은 배 위로 손을 살짝 얹은 채 포토월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진은 또 하늘색 니트에 무릎을 살짝 덮는 스커트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여신처럼 연출했다는 평가다.
누리꾼들은 "첫 아이 출산, 그리고 둘째 임신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박수진을 보기 위해 이날 현장에는 많은 팬들이 일찍부터 모여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5년 7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박수진은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며 내년 출산 예정이다.
한편 박수진은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파란색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큰 눈과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매력적이고 사랑스럽다는 평가다.
이에 앞서 “팅가팅가”라는 말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턱을 괸 채 의자에 앉아 있는데 장난끼 있는 미소가 남성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처럼 박수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자 누리꾼들은 “박수진 예쁘다” “박수진 같은 여친 있었으면” 등의 반응이다.

박수진 이미지 =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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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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