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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부 대물림 지적 겸허히 수용…상속·증여세 인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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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부 대물림 지적 겸허히 수용…상속·증여세 인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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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청문회를 앞두고 불거지고 있는 `부의 대물림` 논란과 관련해, 일부 지적을 겸허히 수용한다면서도 상속·증여세 인상을 통해 부의 대물림을 막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홍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과도한 부의 대물림을 제어해야 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며 "경제적 계층의 고착화를 막기 위해 상속·증여세의 인상이 필요하고, 세대를 건너뛴 상속·증여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 부의 양극화를 제도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홍 후보자는 딸이 상가를 증여받은 부분과 관련해선, 관련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증여세를 납부했고, 임대소득은 장녀가 참여하는 공동사업자 계정으로 개설한 통장을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과거엔 특목고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도 딸은 국제중학교에 입학시킨 부분에 대해선 "특목고가 원래 취지와 다르게 운영돼온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 것이고, 기숙형 학교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홍 후보자는 "자신이 문재인 정부의 5대 인사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현재까지 제기된 의혹들을 청문회 당일 소상히 밝히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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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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