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풍수해보험 대통령 표창을 업계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재해대책 정부포상인 위 대통령 표창은 풍수해보험을 운영하는데 있어 판매실적, 브랜드인지도, 정부 기여도 및 고객만족도 등이 우수한 기관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민영보험사가 판매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일부를 정부가 보조하여 국민이 저렴한 보험료로 풍수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입니다.
DB손해보험은 풍수해보험 상품을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풍수해보험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지난 해 경주 대지진과 태풍 차바로 풍수해 피해를 입은 가입자에게 보험금 50.8억원을 신속하게 보상함으로써 피해복구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한편, 2016년 기준으로 전국 14만8647세대가 DB손해보험 풍수해보험에 가입하고 있으며,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