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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깜찍했던 어릴 적 ‘퇴학’ 위기도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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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깜찍했던 어릴 적 ‘퇴학’ 위기도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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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배우 장쯔이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에 띈다.

장쯔이는 지난 1996년 영화 ‘집으로 가는 길’로 데뷔했다. 당시 영화학교에 재학 중이던 그는 퇴학 위기에 처해 있었는데, 같은 학교 출신 감독 장이머우의 눈에 띄어 캐스팅 됐다. 이후 영화 ‘일대종사’ ‘와호장룡’ ‘연인’ ‘게이샤의 추억’ ‘매란방’ 등에 출연하면서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났다.

특히 장쯔이는 2015년 중국 가수 왕펑과 결혼, 같은 해 12월 미국에서 딸 샤오싱싱을 낳았다. 장쯔이는 왕펑과 이혼한 전 아내 사이에서 낳은 딸까지 두 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한편, 장쯔이는 송중기와 중국의 한 CF에서 인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31일 송혜교-송중기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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