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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문화센터, 엄마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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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문화센터의 수강신청 소식이 화제다. 세계적 규모를 자랑하는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7000여명의 전문강사진과 함께 연간 140만명의 회원이 다양한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있다.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농어촌 소도시까지 어디에서나 친근하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지역 내 평생학습시설의 중심을 표방하고 있다.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공간 쉐어서비스와 맞춤 프로그램, 문화데이, 어린이플리마켓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만남의 장으로서 커뮤니티 중심이 될 뿐 아니라 평생교육 확대를 위해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역교육청 및 시군구 기관과 협업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부모교육, 바른 먹거리교육, 다문화교육, 청소년 진로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에 특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근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춘 다양한 문화센터 수업의 활용이 좋은 육아의 일환으로 각광받고 있다. 9~12개월 아이들 교육의 화두는 성장과 오감발달 교육이다. 자신감 고취, 창의성·인성개발, 사회성 발달, 지각력·인지력 발달을 돕는 통합놀이 수업이 단연 인기다. 걷고 달리고 올라가는 등 원활한 신체 움직임이 가능한 아이들은 몸을 움직이며 왕성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어 홈플러스 문화센터 수강신청 소식에 엄마들의 관심이 높다. (사진=홈플러스 문화센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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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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