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카야마 미호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으면서 그의 18년 전 리즈시절이 재조명 되고 있다.
나카야마 미호는 지난 1995년 개봉한 영화 `러브레터`로 국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영화 속 `오겡키데스카(잘 지내고 있나요)`는 아직까지도 유명한 명대사로 기억되고 있다.
그런 나카야마 미호는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토크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에서 출연작 `러브레터`의 명대사를 한 번 더 외쳤다.
아름다웠던 리즈 시절과 다름 없는 우아한 몸짓과 제스처는 여전히 관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