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명성욱 대표가 13일 증시를 진단했다.
명성욱 대표는 국내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으로 글로벌 시장 대비 조정이 깊어진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지정학적 리스크 보다는 펀더멘탈에 근거한 전략이 바람직하다. 이에 향후 시장은 성장 산업에 집중이 필요하다.
특히 최대 실적을 보이고 있는 IT와 전기차 등 친환경에너지 성장세와 제약·바이오주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명성욱 대표는 13일
전투단 장중공개방송을 통해 성장주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공개방송은
와우넷에서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