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가 동백 꽃에서 찾은 강력한 안티에이징 성분을 통해 피부 노화를 완화 시켜주는 ‘에이지컨트롤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마몽드 `에이지컨트롤 라인`은 낙화 후 7일간 꽃잎이 시들지 않는 동백의 강인한 생명력에 대한
아모레퍼시픽의 연구를 바탕으로 탄생된 제품입니다. 꽃 전문가 마몽드가 만나 2008년 처음 출시됐으며 소비자들에게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되는 마몽드 ‘에이지컨트롤 라인’은 35년 이상의 오랜 동백 연구 끝에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성분인 사포닌을 동백 꽃잎에서 발견, 더욱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능을 담았습니다. 또한
동양의 올리브유라 불리는 동백 오일이 피부에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해 노화의 주요 원인이 되는 피부 건조를 해소해줍니다.
마몽드 ‘에이지 컨트롤 라인’은 ▲‘스킨 소프너’와 ▲‘에멀젼’, ▲‘파워 세럼’, ▲ `파워 크림’ 그리고 ▲`파워 아이크림’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아이크림’은 초기 노화의 흔적인 어린 잔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켜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몽드 관계자는 "실제로 20~39세의 여성이 6주간 사용 후, 눈가 주름의 개수가 39.5% 감소했고, 눈가 주름의 면적과 길이도 각각 13.7%, 16.5% 줄었다"며 "아침 저녁 세안 후 아이크림을 눈 두덩과 눈 밑에 부드럽게 펴바른 후 새롭게 바뀐 금속 어플리케이터를 활용해 마사지 해주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