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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혁, '금수저 집안' 믿고 방탕 생활? '재력' 과시하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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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출신 차주혁의 금수저 라이프에 관심이 쏠린다.

차주혁은 2010년 데뷔한 혼성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에서 `열혈강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미성년자 시절 유흥주점 출입 등 각종 구설에 휩싸여 팀을 탈퇴했고, 차주혁으로 이름을 바꾸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그러나 이렇다 할 활약도 펼치기 이전에 마약 흡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다.

차주혁은 금수저 집안으로 더 유명하다. 평소 SNS를 통해 재력을 과시하던 그는 고가의 외제차에 탑승한 사진부터 명품 시계, 선상 파티, 골프, 주짓수, 필라테스 등 호화 생활을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주혁은 7일 1심 판결에 불복, 양형 부당 사유로 항소 했고, 오는 21일 2심 선고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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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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