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인기프로그램 ‘보니하니’의 기존 MC 신동우, 이진솔이 하차하며 새로운 보니와 하니로 정택현, 김유안이 발탁되어 화제다.
김유안은 현재 JYP소속 연기자이며 이번 ‘보니하니’를 통해 처음 대중에 공개되는 신인 연기자이다. 기존 하니를 맡았던 에이프릴 진솔이 2000대 1의 공개오디션을 거쳐 선발되었던 만큼 워낙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보니하니’라 김유안에게 많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김유안은 1일 ‘보니하니’ 방송분을 통해 처음 시청자들과 만났다. 기존 신동우, 이진솔의 눈물의 하차와 더불어 새 보니와 하니인 정택현과 김유안이 시청자들과 첫인사를 나누었으며, 기존 MC들의 다양한 조언을 발판삼아 열심히 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EBS `보니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