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테이크아웃 전문 치킨프랜차이즈 치킨마루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치킨마루 측은 "전현무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친근한 본사의 이미지와 잘 맞아 발탁하게 되었다"며,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엔터테이너인 만큼 앞으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체결식에 참석한 전현무는 "치킨마루의 독도후원사업, 한식의 세계화 등 사회공헌 활동시 함께 하고 싶다. 향후 좋은 일에도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현무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한 치킨마루는 대한민국 대표 상생기업을 목표로, 12년째 브랜드 광고홍보비를 가맹점에 부담시키지 않고 있다. 이번 전현무 모델 체결 건 역시 가맹점 매출상승을 위해 계약비용 및 TV 광고비용 전액을 본사에서 부담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상생을 위한 본사 주도 클린캠페인, 신메뉴 라이트판넬 지원 등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가맹점과 함께하는 상생 프랜차이즈가 되기 위한 착한 마케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한편, 전현무는 나혼자산다, 해피투게더, 수요미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