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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5명 사망’ 허리케인 하비, 세력 약화에도 긴장 계속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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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최소 5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는 하비로 인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

두 번째로 높은 4등급으로 분류되는 허리케인 하비가 텍사스 일대를 강타한 것이다. 역대급 허리케인으로 불린 카트리나는 3등급이었다.

지난 2005년 8월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동쪽 약 280㎞에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발생하여 8월 30일 소멸하면서 미국 남동부를 강타하였다.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80% 이상이 해수면보다 지대가 낮은 뉴올리언스에서 피해가 가장 컸다. 사망·실종 등 인명피해는 2,541명이다.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최대풍속은 75m/s, 직경은 700km이다.

사진=YTN뉴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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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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