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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에 위치한 꼬치 전문점, 논란이 되고 있는 상호명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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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에 위치한 한 꼬치 전문점 `꼬치함보자`가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논란의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위치한 꼬치 전문점의 사진이 담겨있다. 꼬치 전문점의 상호는 `꼬치함보자`다.

`꼬치함보자`라는 상호가 특정 신체 부위를 연상시킨다는 것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해당 점포의 상호명이 최근 남녀를 불문하고 성적인 농담을 지양하는 사회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꼬치함보자`는 지난 2016년 설립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외식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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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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