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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심상치 않은 입소문 흥행으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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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 스틸 이미지

영화 `애나벨`이 개봉과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구며 범상치 않은 흥행 몰이를 시작했다.

`애나벨 : 인형의 주인`은 `컨저링` 시리즈에 등장한 악령 인형 애나벨의 기원을 다루며 일명 `컨저링 유니버스`의 탄생을 그리는 작품이다.

`애나벨`은 `픽처드`, `라이트 아웃`을 연출한 데이비드 F. 샌드버그와 국내 개봉 외화 공포영화 중 최고 관객을 동원한 `컨저링`의 제임스 완의 합작품이기도 하다.

`애나벨`을 관람한 네티즌들은 "악령주기가 12년... 다음 시리즈는 워렌 부부일 듯 er50****", "이 영화를 보고 잔뇨감이 사라졌어요. 정말 감독님 고맙습니다 thdn*****", "이렇게 무서운 영화는 처음입니다.mspl****", "무서운 영화가 아닌 깜놀 영화 asng**** ", "오늘 보고 왔는데 스토리 탄탄했어요 altm****", "시작하고 무서워서 눈 감았다가 떴는데 엔딩크레딧 scor****", "말이 필요없네요 1시간 50분을 이렇게 집중히 본 건 처음이네요 abcx***", "여러분 팝콘 사지마세요. 뒤에서 팝콘 던져줍니다 para****"라는 등의 후기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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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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