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815 광복절을 기념하며 기존 타임 세일 형태로 진행하던 슈퍼특가 상품에 8%의 즉시 할인을 해주거나 15%의 추가적립을 더해주는 815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15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행사 기간 내 매일 11시에서 13시까지 2시간 동안, 1,200여종이 넘는 815 특가 상품을 구입 시 15%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문건 당 최대 2천원의 티몬 적립금이 제공되며, 구매 횟수에 따라 중복 지급됩니다. 또한, 매일 18시에서 21시 사이 구매 시에는 815 특가에서 추가로 8%의 즉시 할인 적용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매일 새로운 상품을 선보일 이번 815 특가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여름침구로 베개커버를 기존가 대비 80% 할인된 815원에, 홑이불을 6,815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11일에는 유아용 물티슈계의 베스트셀러인 페넬로페 퀴노아 휴대캡형 20매*20팩 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15,550원 보다 4천원 정도 싼 11,815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같은 날 여름철 대표과일 복숭아 4.5kg이 8,815원에 판매되며,
하림 800g 신선삼계탕 5봉은 25,815원으로 온라인 최저가 대비 25%가량 저렴합니다.
여름용 패션 브랜드와 잡화 상품도 대거 세일에 동참합니다. 20대 여성의류 소호몰로 유명한 달리샵의 소매플리츠 블라우스는 무려 94% 할인된 815원에 판매되는 등 역대급 할인을 실시합니다. 11일에는 ‘크록스’의 샌들 리오플립 제품이 69% 할인된 9,815원에 구매 가능하고, 14~15일 이틀 동안 티몬의 PB제품인 236 미네랄워터 2L x 12병은 기존 판매가 5,900원이 아닌 4,815원에 판매됩니다.
티몬의 김준수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815 광복절을 맞아 가격 해방이라는 의미를 부여한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기존 슈퍼특가에 더해 한정된 시간 동안만 티몬에 접속한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