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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별 경제 매트릭스 - 한국 부동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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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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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별 경제 매트릭스 - 한국 부동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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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라인 11]

      -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출연 : 임형록 /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Q.>부동산은 목돈이 들어가는 큰 투자인데, 유동성 측면에서 현재 흐름을 진단해달라.


      → 현재 우리나라 유동자금의 4계단 = DJ: 분양가 상한제 + 참여정부: 세종시와 혁신도시 + 실용정부: 4대강 + 전 정부: 초이노믹스

      ( 2012년 하반기부터 글로벌 경제가 회복되던 시기로 초이노믹스 불필요했었음. )


      → 거대 유동성이 십 년 이상 쌓인 상태

      (수도권 → 지방 → 다시 수도권으로 유입)


      (근본적으로 특히 서울의 노후 아파트가 가격 상승의 핵심.)

      Q.> 단지 유동성 때문에 부동산이 다시 상승했는가? 이 부분 자세히 분석해달라.


      → 2008년 이후 매수보다는 가격 하락론에 의해 전세 수요 상승 → 갭 투자.

      → 전세가 주는 하방 탄성 + 국내 유동성 + 글로벌 경기 회복세 → 매수세 확산


      → 결과적으로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림.

      Q.> 전세가 팽창의 원인은 무엇인가?

      → 이명박 정권 당시 전세자금 대출 도입

      → 4대강 사업을 위해 지방에 건설자금 투입을 위한 수도권 부동산 억제: 그 대신 전세자금 팽창

      Q.> 이번 8.4 부동산 대책을 어떻게 보는가?

      우리나라의 부동산 전통적 부동산 공식

      1. 거주용 부동산의 수익은 크게 '매매차익' + '전세차익'.

      2. 가장 핵심은 전세차익 → 다주택자

      3. 곧 부자 되는 길.

      4-1. 정부의 정책 방향

      방향 1. 대규모 택지개발은 부담(유동성 부담 + 주택공사 부채 문제) + 다주택자일 경우 임대사업자로 전환할 것 = 세수 확충 → 임대 주택 공급 + GTX 자금 조달.

      방향 2. 2018년 4월까지 주택을 판매하라?

      → 하지만 양도소득세는 중과세로 다주택자들은 최대 1-2채 매도에 그칠 것

      방향 3.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라?

      → 혜택: '취등록세+재산세를 인하' vs. "비용: 건강보험료 대폭 인상 + 년 임대료 5% 이내 + 임대기간 4년 보장" →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꺼림.

      4-2 젊은 계층

      1. DTI + LTV 축소: 자기 집 마련 시 충분한 저축 후 소규모 대출에 의존해야 함. → 주택 구매 이전까지 장시간 소요 = 상대적 박탈감

      2. 일시적 1가구 2주택: 대출 축소로 인한 주택 마련 재원 문제

      4-3. 다주택자

      1. 전세가가 하락하지 않을 경우 전세차익으로 버틸 수 있음.

      2. 단순히 양도세로 포기하지 않을 것임.

      3. 임대 사업자 등록: 세원 노출과 건강보험료 인상으로 등록 의무제 이전까지는 관망할 것.

      결과적으로 전세가가 매매가가 넘을 수는 없으니 전세가와 매매가의 폭이 좁은 상태로 진행.

      Q.> 8.4 대책을 포함해 향후 우리나라 부동산 문제의 가장 큰 문제점과 난제는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 서울과 신도시 노후 아파트 문제

      → 재건축 아파트는 미래 가치의 보고 = 잠재적 매수 수요

      → 재건축이 막힐 경우 결국 전세, 월세에 큰 부담.

      → 근본적으로 엄청난 유동 자금의 폭발력

      Q.> 장기적으로 주택가격을 안정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급강하 방책

      → 전세대출 축소 + 공시지가 개선 후 종부세 확대

      2. 안정화 방책

      → 서울권 내 재건축에 대한 제도정비와 속도를 높여 전세, 월세 부담을 줄일 것.

      (재건축 아파트 가격하락 → 재건축 비용 상승 → 공급부족)

      3. 가구 수를 고려한 공급정책

      → 1인 가구나 저소득층의 경우 도심권에 소규모 주택 공급이 필요.

      4. 정부의 도심재생사업은 유동성에 유동성을 더하는 행위라는 점을 인지해야 함.

      → 현재 글로벌 경제 상황과 수출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인위적으로 유동성을 더하는 행위는 불필요함.

      5. 공무원 확대 및 비정규직의 정규화는 장기적으로 부동산 신규 구매층.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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