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상반기 ABS 발행 총액 31조원..전년比 4조원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총액이 31조원을 넘었습니다.

금감원은 27일 올해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총액은 31조1천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조1천억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산유동화증권 가운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발행하는 MBS가 18조1천억원으로 전체의 58%를 차지했습니다.

금융회사의 부실채권, 할부금융채권 등을 기초로 한 자산유동화증권 발행금액은 6조6천억원으로 전체의 21.4%를 기록했습니다.

일반기업은 단말기 매출채권 및 SOC 사업장에 대한 대출채권 등을 기초로 6조4천억원의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했습니다.

금감원은 유동화자산별로는 대출채권을 기초로 한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은 증가했고, 매출채권 및 회사채를 기초로 한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은 감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