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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한 치킨녀 '콜라 열다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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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녀. (사진=MBC 스포츠 캡처)

허탈한 치킨녀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망연자실한 치킨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 여성이 K리그 경기를 즐겁게 관람하기 위해 치킨과 콜라를 구입했다.

여성은 치킨을 먼저 쿠션소파에 놓고서 앞에 놓여있던 콜라를 집어 들었다.

콜라의 뚜껑을 여는 순간 소파가 출렁거리며 치킨이 바닥에 떨어지고 말았다.

여성은 엎어진 치킨을 바라보며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누리꾼들은 “카메라 돌아가면 주워야지~” “흙이 소금이다 하고 먹어야” “귀엽네. 누구지? 엠스플 아나운서인가” “내가 다 속이 쓰려” “아까워서 어떻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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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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