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4` 염유리, SNS 속 활기 넘치는 귀여움…"망가져도 사랑스러워"
염유리의 A부터 Z까지 핫이슈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염유리, 순간순간이 촉촉 감동’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염유리는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를 만큼 마네킹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깜찍한 모습은 기본이고, 쿨한 자태까지. 하나를 입어도 세련되는 역대급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너목보4`에 출연한 미모의 성악가 답게, 그녀의 쿨한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너목모와 안 어울린다” “조만간 여러 소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거나, 아니면 이미 러브콜을 받았을지도” 등 여러 의견글을 개진 중이다.
한편 지난 29일 전파를 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서는 올해 스물 다섯살 성악 전공 염유리가 등장,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넘버 `Think of me`를 열창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염유래 사진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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