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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중학생 딸과 자매같은 투샷 ‘모전여전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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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중학생 딸과 자매같은 투샷 ‘모전여전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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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현경이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오현경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딸과 즐거운 저녁시간, 셀카찍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현경과 그의 딸은 모전여전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40대 후반 나이의 오현경은 엄마보다는 ‘언니’가 어울릴만한 동안을 자랑했다.

1989년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 오현경은 지난 2002년 계몽사 홍승표 회장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결혼 4년만인 2006년 이혼, 홀로 딸을 키워왔다.

사생활 공개 파문과 이혼 등으로 연예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오현경은 2007년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을 통해 복귀해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당시 복귀를 앞두고 오현경은 “딸 채령의 힘이 컸다”며 “딸에게 뭔가 보여주고 싶어서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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