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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꽃다발 한아름 들고… 물오른 청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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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한선화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리아랑 골든볼. 달리아의 꽃말은 정열, 불안정과 변덕. 골든볼의 꽃말은 끝없는 사랑. 꽃말을 전혀 모르고 사왔는데 서로 닮듯 안닮듯.. 비슷한 꽃말. 달리아는 골든볼을 끝없이 사랑해서 불안정과 변덕이 물들었고. 골든볼은 달리아의 정열, 불안정, 변덕 때문에 끝없이 사랑하게 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한 화훼단지에서 각종 꽃다발을 한아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민낯의 차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해 2016년 탈퇴해 배우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2013년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을 시작으로 2014년 `신의 선물-14일`, `연애 말고 결혼`, `장미빛 연인들`로 연기를 겸업하던 그는 2년 만이자 시크릿 탈퇴 후 첫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공감가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한선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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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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