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정현 결혼 (사진 = 연합뉴스)
가수 박정현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가 방송에서 연인을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박정현 결혼 상대는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캐나다 교포 출신 교수로 서울 소재 한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박정현은 지난 4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많이 걱정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니 고맙고 감동이다"며 공개 연애 중인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박정현은 "남자친구가 음악을 즐기는 친구가 아니라 콘서트에 와서 하나씩 익히고 있다"고 고백했다. 유희열은 박정현에게 "남자친구는 어떤 노래를 좋아하냐"라고 물었고, 박정현은 "다 좋다네요"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MBC `나혼자 산다-무지개 라이프`에 출연해 "2013년 백지영 결혼식에서 만나 그해 연말 연애를 시작했다. 그 결혼식이 터닝 포인트였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정현 소속사 관계자는 26일 "박정현이 7월 15일 하와이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들만 모시고 결혼할 예정"이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박정현은 5월 말 공연 차 미국으로 출국, 현재 LA에서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