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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46세’ 미나, 17세 연하 사로잡은 완벽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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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에 찍은 사진을 올려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미나는 몸매를 드러낸 댄스의상에 킬힐을 신고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올해 나이 46세인 그는 20대도 울고 갈 완벽한 몸매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폴댄스, 다이어트 성공” 등의 태그를 단 그는 댓글을 통해 “다이어트로 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나는 고난이도 폴댄스 동작을 여유롭게 소화하는 영상을 추가 공개해 다시한번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2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류필립은 지난달 12일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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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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