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검지(전검지)가 훈남 친오빠와 함께 한 `1대100` 출연 인증샷을 공개하며 우월한 유전자임을 입증했다. 검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시간 서서 녹화하느라 고생많았엉 오빠얌 >_< 알라븅 브라덜~♡♡♡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대100` 녹화 중 검지가 친오빠, MC ?조충현 아나운서와 함께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빼어난 미모로 주목받으며 트로트계 미녀가수인 검지의 친오빠는 큰 키에 연예인 뺨치는 훈훈한 외모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검지 너무 이쁘다 여신이야", "검지 오빠, 정말 훤칠하시고 잘생기셨네요", "역시 좋은 유전자였군", "오빠가 잘생긴 미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검지와 오빠는 최근 진행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100` 녹화에서 1인에 맞서는 연예인 퀴즈군단으로 출연해,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한편 `나는요`로 사랑받고 있는 검지는 최근 신곡 `식사하셨어요`를 발매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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