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주식창`이 야심차게 준비한 증권업계 최초 증권교육 평생 회원제 서비스 `U머니탭`이 출시 3일만 초기물량 200대가 조기 매진됐다고 23일 밝혔다.
`U머니탭`은 주식종합 모바일 플랫폼으로, 대세 상승장 라이온투자자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투자 고수들의 증권교육을 평생 제공한다.
주요기능으로는 ▲투자고수 X파일 ▲부동산 재태크 ▲실시간 시세 ▲증권사 매매연동 ▲한국경제TV 방송 실시간 시청기능이 포함되어있다.
기존 `주식창` 어플리케이션과의 차이점은 10.1인치로 넓어진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에서 큰화면, 큰글자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프로그램 설치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U머니탭`을 구매하기만 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주식창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U머니탭`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신 투자자들 덕분에 초기 준비한 수량 200대를 조기 완판했다`며 라이언 투자자들에 도움이되는 컨텐츠를 확대 업데이트 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소감을 밝혔다.
`U머니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식창`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가능하며, 주식창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