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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정석원 부부 태교시 노산 걱정한 이유는? "노산은 서러워. 안심하지 말고 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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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태교하는 과정에서 "노산은 서럽다"라고 말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5월 22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한 백지영 태교 기간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노산은 서러워. 안정기라고 안심하지 말고 워워하자. 땅콩이 많이 컸어요. 아빠, 엄마 닮아서 키가 크다고 하네요"라는 글을 적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한편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득녀 직후 누리꾼들은 "정말 축하해요", "행복하겠다", "예쁘게 키우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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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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