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 견본주택에 지난 주말동안 1만2천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전 세대가 소형면적임에도 불구하고 특화 평면설계가 적용된 점이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말했습니다.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는 지하3층~지상26층, 총 3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200가구, 오피스텔 150실로 구성됐습니다.
청약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접수를 하며 입주는 오는 2020년 2월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