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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꺾은 부샤드 '글래머 테니스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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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샤드. (사진=부샤드 페이스북)

캐나다 테니스 뷰티 유지니 부샤드(23)의 섹시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유지니 부샤드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부샤드가 가슴이 파인 수영복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글래머 자태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부샤드는 2009년 프로로 전향했으며 신체사이즈 178cm의 모델급 몸매를 자랑한다. 이국적인 미모로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 버금가는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부샤드는 9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543만9350 달러)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샤라포바(러시아)를 2-1(7-5 2-6 6-4)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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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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