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줍쇼` 김희원이 화제다.
김희원은 파란만장한 대학 포기 일화로 유명하다.
김희원은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학력고사 2교시까지 보고 3,4교시를 봐야 되는데 여자애가 울고 있더라.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부정행위라고 못 들어오게 한 거였다"며 "나는 어차피 떨어질텐데 그 여자애를 붙게 해주려고 나가려고 했다. 나가느라 문 열었을 때 여자애를 밀어 넣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 가는 길 구인신문을 본 김희원은 "구인란에 전부 전문대 이상인데 연극 오디션이 고졸 이상이라 이걸 해야겠다 싶었다. 그게 없었으면 이 일을 안 했을거다"라고 독특한 배우 전향기를 알렸다.
특히 김희원은 "연극을 3년 하고 나서 객석에서 처음 연극을 봤다. 내가 한 연극이 너무 재미없더라. 그때 그만할까 고민 많이 했다"고 엉뚱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28살에야 서울예대에 진학한 이유에 대해서도 "결혼하려고 대학을 갔다"고 말해 김구라로부터 "인생이 충동적"이란 말을 들어야 했다.(사진=MBC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