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이 화제다.
박보람은 `슈퍼스타K` 시즌2 출연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당시 박보람은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4년 뒤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데뷔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데뷔 당시 박보람은 "`슈스케2` 출연 후 4년간 식이조절과 운동 등 다이어트를 해왔다"고 밝혔다. 실제 방송 출연 당시와 데뷔 하루 전 공개된 사진을 보면 같은 사람인가 싶을 정도다. 다이어트를 통해 박보람은 32kg을 감량했고 77사이즈에서 44사이즈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요즘 모습은 데뷔 때보다 더욱 더 날씬해져 눈길을 끈다. 최근 박보람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박보람은 V라인 턱선과 마른 몸매로 이목을 끈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인스타그램을 찾아 "다이어트가 정답. 너무 이뻐" "왕왕 예뻐요 언니" "요즘 또 슬슬 여성스러워지고 있는" "점점 더 말라가시는 거 같아요. 건강에 이상이 올까봐 걱정아닌 걱정"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CJ E&M, MMO, 박보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