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는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프랑스 배우 겸 감독인 에두아르 바에르와 박혜진 아나운서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에두아르 바에르는 3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한 프랑스 영화배우이자 감독으로, 지난 2008~2009년 칸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바 있습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에두아르 바에르가 주연과 연출을 맡은 작품 <파리의 밤이 열리면>이 `전주 돔 상영` 섹션을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한편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흘 간 펼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