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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딸 조혜정,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연기·연예 활동 전폭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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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현의 딸인 조혜정이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젤리피쉬는 조혜정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혜정은 영화 `뜨거운 소녀`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해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MBC 감성 청춘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했다.
젤리피쉬는 "조혜정은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밝은 에너지를 가진 배우다. 앞으로 연기 활동과 다양한 연예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젤리피쉬는 성시경, 서인국, 빅스, 박윤하, 구구단, 이종원, 김선영, 줄리엔강, 박예진, 공현주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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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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